May 26, 2013
3 notes

김거지, ‘구두쇠’, 구두쇠 EP, 2013. (by CJENMMUSIC)

 

‘작은 청춘도 쓰지 못하는 너는 구두쇠는 아닐런지’

May 6, 2013
28 notes

syng:

Tango Lesson- Milonga Triste

(Source: mil0u)

May 5, 2013
1 note

Gorillaz, ‘Dirty Harry’ (by GorillazVEVO)

 

뒷북..! 이제야 Gorillaz에 빠졌는데, 왠걸.. 고백하건데, 이 밴드의 보컬이 Damon Albarn이라는 사실 역시, 이제야 알았다. ㅎㅎ blur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니, 안 좋아 했는데…..

Apr 20, 2013
6 notes

1.

  무섭다, 시간 흘러가는 속도가. 그냥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머리가 아찔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며, 식은땀의 서늘함이 온 몸에 느껴진다, 달력을 볼 때마다..

2.

  블로그, 리뉴얼. 을 하자. 아니, 할꺼다. ㅋ

  작년에는 몇 자가 되어도 좋으니, 여기 블로그에, 내가 본 모든 영화에 관해 끄적이기로 스스로와 약속, 아닌 약속을 했었다. 그러다, 연말 멘붕.. (나에겐 이름을 붙여 역사로 기록해야 할 정도의 시기였는데, 뭐라고 부를까. 그냥 ‘멘붕 2012’..?) 이후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한동안 지내다, 새롭게 ‘나’를 쌓아 올리기 시작하면서, 본의 아니게 버림 받은 블로그.

  그렇다고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건 아니다. 오히려 강박증 환자처럼 모든 것을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그저 블로그가 아닌 내 개인적인 공간에, 나만을 위해 보관해 두었을 뿐..

3.

  담배를 끊었다. 오늘로 금연 34일.

4.

  그동안의 일을 다 쓰자니 구구절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텐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지..?

5.

  다시 시작, 어깨 힘 빼고 가볍게,

  웃으면서.

  ..

  사실 이 포스트는, 오랜만에 들어와 뭔가를 쓰려니 민망해서 주절주절 늘어놓은 변명. 누가 하트 찍으면 난 정말 부끄러워, 진짜로 어디론가 도망을 갈지도 모르니, 봐도 못 본 척, 못 보면 그냥 계속 못 본 척.. 해주시는 팔로워 님들의 무한한 센스를 기대.. 하며, 여기서 진짜, 끝.

Mar 30, 2013
5 notes

   아빠는 엄마와 살게 된 뒤부터 여름에 반팔 옷을 입지 않게 됐다고 했다. 오른쪽 팔뚝 앞부분에 그려진 저 감청색 용 때문이라고 했다. 엄마가 함께 있었다면 저 소매를 풀어내려 단추를 채워줬을 거다. 아이스크림을 팔던 여름날, 덥다고 아빠가 소매를 걷을 때마다 엄마는 웃으면서 다시 그것을 내려주곤 했었다. 아빠가 무안해할까봐 얼굴을 찡긋할 때, 엄마의 콧잔등에 그어지던 잔주름들이 고왔다고 아이는 기억했다. 미소를 머금은 채 그윽이 아빠를 올려다보던 엄마의 이마에 송글송글한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고 기억했다.

- 한강,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내 여자의 열매”, 창작과비평사. 2000.

Ma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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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Circuit 2’, 1988, Dir. 케네스 존슨 Kenneth Johnson
‘조니 5 파괴 작전 2’.. 라고 기억하고 있던.. 그 영화 ^^

‘Short Circuit 2’, 1988, Dir. 케네스 존슨 Kenneth Johnson

‘조니 5 파괴 작전 2’.. 라고 기억하고 있던.. 그 영화 ^^

Mar 13, 2013
22 notes
yeonsukim:

누군가의 ‘첫’이 된다는 것.그들의 첫 작품.

yeonsukim:

누군가의 ‘첫’이 된다는 것.

그들의 첫 작품.
Mar 4, 2013
22,352 notes

newniceandfun:

Tim Mantoani - Behind Photographs (2012) 

Famous photographers posing with their most iconic photographs.

Many of us can automatically recall these photographs, but fewer can name the photographers behind them. Tim Mantoani’s project is the greatest published tribute to photographers

(Source: likeafieldmouse)

Mar 1, 2013
0 notes

Thin Lizzy, ‘Still in love with you’, Live and Dangerous, 1976. (by gdeggdeg)

Feb 24, 2013
7 notes
3호선 버터플라이 - 스물 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 ‘스물 아홉, 문득’, Time Table, 2004.

 

늦은 밤, 할 말은 없고, 그냥 음악이나..

.. 그리고, 모두 웃으며 잠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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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Subscribe via RSS.